합정역 역세권 '합정7구역' 총 210세대 공급… 지역사회 수요 반영 복지관 건립

김장현 sisaq@naver.com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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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주택공급 확대, 주거환경 개선, 주거공동체 활성화 등 위한 건축심의 운영"

서울시는 2.28(화) 열린 제4차 건축위원회에서 '합정7 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 건축계획안을 통과했다.

구역은 지하철 2․6호선 '합정역'에서 100m 이내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이 편리하고 망원한강공원과도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입지적 장점을 갖추고 있다.

이번 심의 통과로 연면적 37,270㎡, 지하 7층~지상 38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축물과 연면적 5,083㎡, 지하 3층~지상 8층 규모의 사회복지시설이 조성된다. 지상 4층~지상 25층에는 공공주택 43세대를 포함한 공동주택 210세대가 6가지 타입(43A, 41B, 41C, 26D, 38E, 27F형)으로 들어가며,그밖에 주상복합건축물 내에는 ▴오피스텔(14,703.73㎡/지상 26~38층) ▴근린생활시설(3,881.73㎡)도 포함된다.



사회복지시설은 지상 8층 규모의 별도 건축물로 건립되며, 지하 2~3층 일부를 기계․전기실 및 주차장으로 사용한다.

저층부(지하 1층~지상 3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을 설치하고, 건축물 전면에는 보행로와 연계하여 지역주민 누구나 쉽게 접근하여 이용할 수 있는 공개공지를 계획해 양화로변의 가로 활성화를 유도한다.

휴게마당을 계획, 이를 공개공지 및 내부 보행로로 연결해 단지 내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며 사회복지시설로의 접근성을 더욱 높이는 동시에 양화진길변의 가로 환경이 개선되도록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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