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귀농 인구 절반은 50+세대, 수도권 지역 가장 선호”

김장현 sisaq@naver.com
2019-04-24
조회수 2047

‘50+의 일자리 가능성을 열다’ 주제로 중장년층의 새로운 진로 관련 정보 제공

인포그래픽 및 전문가 제언 통해 50+세대의 귀농·귀촌 현실 집중 분석

서울시에서 타 지역으로 귀농하는 인구 중 50+세대가 절반 가까이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김영대)은 ‘50+의 일자리 가능성을 열다’라는 주제로 2019년 첫 번째 ‘50+리포트’를 발간하며 이와 같은 50+세대 관련 주요 정책 동향을 소개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국내외 50+정책의 최신 동향 및 정보 제공을 위해 2016년부터 총 13회의 50+리포트를 발간해왔다.

재단은 지난해까지 온라인으로만 발행하던 50+리포트를 올해부터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발간하며 발행주기를 격월로 변경했다.

24일(수) 발간되는 50+리포트 1호에서는 50+세대의 귀농·귀촌 관련 통계자료를 분석한 인포그래픽과 전문가 제언 등을 통해 중장년층의 귀농·귀촌 현실을 심도 있게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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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호 50+리포트에 따르면 서울시에서 타 지역으로 귀농하는 인구는 매해 평균 3,274명으로 서울 명동 거주인원(3,469명)에 준하는 인원이 매년 타 지역으로 빠져나가고 있고, 그 중 절반(50.3%, 매해 평균 1,646명)은 50+세대(만 50~64세)로 나타났다. *통계청 2013~2017년 자료

50+세대 귀농인들의 77.6%는 다른 직업과 농사일을 겸업하고 있으며 주로 재배하는 작물은 채소(20.4%), 과수(15.7%), 특용작물(13.5%)의 순임을 알 수 있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도(19.7%)로 가장 많이 귀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선호하는 도시는 양평군, 여주시, 남양주시 순이다.

서울의 50+세대가 귀촌하는 이유도 다양했다. 그들은 주택(34.2%), 직업(26.9%), 가족(20.2%), 건강(8.4%)의 순으로 귀촌의 이유를 들었으며 서울과 그 외 지역 50+세대 모두 건강으로 인한 귀촌이 다른 세대보다 2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리포트에는 귀농에 대한 실태 조사 결과는 물론 성공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와 정책적 제언을 담은 전문가들의 칼럼도 읽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이번 호 50+리포트에는 ‘50+세대를 위한 돌봄 서비스 일자리 지원 방안’ 연구자료 및 50+세대의 새로운 진로 설정에 도움이 될 교육 및 행사 정보, 해외 사례 등을 함께 담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50+포털(50plus.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구독 신청을 통해 매 호 발간에 맞춰 이메일로도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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