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태풍‘미탁’피해복구 성금 전달

김장현 sisaq@naver.com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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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특별지역으로 선포된 3개 도, 성금 25백만원 전달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신원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는 제18호 태풍‘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 삼척·강릉시, 경북 울진·영덕·성주군, 경주시, 전남 해남·진도군 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을 11월 1일 제8차 임시회에서 각 도에 전달했다.

지난 10월 2일 발생한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큰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3개도의 피해규모에 따라 강원도 10백만원, 전라남도 5백만원을 전달하였으며 특히, 이번 태풍‘미탁’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경북은 현장을 방문하여 10백만원의 성금을 별도로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협의회에서는 2017년부터 화재, 지진, 호우 등 예기치 않은 재해로 피해를 입은 시도 지역민에게 피해복구 성금을 지원하고 있다.

협의회장인 신원철 서울시의장은“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어 실의에 빠져있는 지역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작은 성금이지만 이재민들의 피해복구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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