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마을자치센타 운영에 대한 제언

임용호
2019-06-07
조회수 417

마포 마을자치센타 운영에 대한 제언

작금 마을자치센타가 운영에 문제점들이 노출되고 있다.

 마포구는 5개 시범동을 선정하여 주민자치위원회를 50명이내로 확대 구성하여 자치위원회 간사를 두고 시비와 구비 각 50% 부담하여 100여만원의 수당을 지급하기로 하였다. 

그런데 이 부분에 문제가 있는데 다름아닌 간사의 역할과 시비로 급여를 받고있는 동자치지원관의 역할이 다분히 중복 내지는 중첩된다는 것이다. 

동자치지원관의 역할은 구청과 주민자치위원회의 중간 조직으로서 관의 주민자치에 대한 로드맵을 전달하고 컨트롤하는 역할이고 주민자치회 간사는 주민자치위원회의 결정사항이나 운영등을 관에 보고하고 협의하는 중간자 역할인데 표현만 다를 뿐 포괄적 의미로 보면 거의 일치한다고 볼 수 있다. 

최근 구의회에서 간사에게 지급되는 수당을 삭감하는 결정이 난것도 이러한 연유가 있음을 알수 있다. 따라서 마을자치센타는 효율적인 운영을 꾀하고 구민의 세비의 낭비를 막는 차원에서 스스로 동자치지원관의 주민자치위원회 간사업무를 수행하겠다는 결정을 표명할 것을 당부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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