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실버세대 일자리가 당락을 결정 할 전망이다

김장현 sisaq@naver.com
2018-04-19
조회수 876

노년의 행복은 경제력(일자리)과 건강 그리고 가정의 화목이다

6·13 지방선거 실버세대 일자리가 당락을 결정 할 전망이다.

노년의 행복은 경제력(일자리)과 건강 그리고 가정의 화목이다

지금 50~60년대 출생한 세대는 30여년 경제활동(직장생활)으로 40여년의 노후를 연명하여야 하는 100세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위로는 부모를 봉양하고 아래로는 30세가 넘도록 공부 또는 미혼으로 독립하지 않은 자녀 부양까지 한다.

시세말로 끼인 세대인 것이다. 노년의 행복은 경제력과 건강 그리고 가정의 화목이다 고 한다.

삼박자 중 하나만 흐트러져도 노년의 행복은 깨지고 뒤틀려 지기 쉽다.

노년의 행복은 작은 일자리라도 구해 일에 매진하는 신성한 노동이라는 견해가 우세하다.

이번 지방선거 실버세대의 행복을 찾아주는 일자리를 만들어 주는 후보는 누구인가?

이번 지장선거는 실버세대 일자리가 당락을 결정지을 것이라는 전망과 예단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는 후보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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