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선거 꾼 개입으로 혼탁해지고 있어

김장현 sisaq@naver.com
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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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지원과 공천 개입으로 당선되면 피해가 고스란히 구민이 보게 될 것


봉사단체란 미명하에 후보자 후원 또는 지원받아 나눔봉사 한다며 후보자 홍보 단체로 변질되 있다.

유명인사밴드 만들어 회원 유치하고 그 위세로 시.구의원 공천에 개입 할 수 있다며 후보 겁박한다.

지역정치 이대로 가는것 방치 해서는 그 단체 지원으로 당선되고 적폐가 쌓이고 지역 토착비리가 만연될 것이다.

그런 지원과 공천 개입으로 당선되면 피해가 고스란히 구민이 보게 될 것이다.

후보 회비받는 봉사단체 후보 홍보의 장으로 전락되었다며 지적과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모 단체는 밖에서 어려우니 운영하는 사무실로 불러서 향흥과 주연을 한다는 비판과 지적 잇따르고 있다.

선관위는 고발에 만 의존하지 말고 발로 뛰며 찾아 나서 부폐구조 단절에 나서는 창의성을 발휘하여야 한다는 지적과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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