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훈련장에서 즐기는 레저.. 서울시, 서바이벌 게임 참여자 모집

김장현 sisaq@naver.com
2018-03-14
조회수 1704

서울시, 예비군훈련장(금곡)활용, 4월 14일부터 서바이벌 프로그램 운영

총4회(1회 150명 참가) 운영, 3.19(월)부터 서울시체육회홈페이지에서 모집

레이저 교전인 마일즈서바이벌 체험으로 비비탄, 페인트볼 보다 안전

참가비 1인당 5천원, 타인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운영병행

서울시와 수도방위사령부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시민여가 활동 제공


서울시는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과학화된 예비군훈련장(금곡)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참여하는 주말 레져스포츠인 서바이벌프로그램을

4월14일(토)부터 11월10일까지 총4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16년 수도방위사령부와 시민 안보의식 확산과 여가활동 기회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따뜻한 봄날 꽃구경보다 색다른 주말 레져스포츠를 즐기고 싶은 시민들을 위하여 작지만 확실한 행복 체험시간을 마련하였다.



올해는 4월14일부터 11월10일까지 총 4회 운영되며, 3월19일부터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에서 접수 한다.(가족 등 1명이 대표로 참가 신청가능)

1회당 참가인원은 150명이며, 초등학생 4학년 이상 서울시 거주 시민이면 누구나 참가 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5천원이며 참가비용은 참가자 모두에게 기념품 등으로 전액 환원된다.



고감도 센서 레이저장비 발사기와 감지기를 부착한 마일즈서바이벌의 경우 기존 비비탄과 페인트볼을 사용하는 서바이벌게임에 비해 안전하여, 과학화된 군 장비로 서바이벌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도심, 지하철, 교각 등 실제와 같이 묘사된 대형 스크린을 통하여 다양한 전투상황 속에서 가상의 적을 물리치는 실감나는 영상모의사격 또한 게임보다 더 재미있는 실전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매 회자별 군 교관이 프로그램을 직접 지휘하며, 70명의 군 지원인력이 참여자의 안전을 위해 지원하고 있으며, 안전사고 대비 참가자 전원 보험에 가입하여 시민의 안전을 철통 같이 지킨다.



나만 즐기는 프로그램에서 타인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심폐 소생술”을 추가하여 위급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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