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공원 즐기는 시민 모습’ 서울시청 로비서 136점 사진전

우인옥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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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사진사 합동 사진전 5일~14일, 서울시 신청사 1층 로비서 개최

공원사진사의 시선을 통해 공원에서의 시민들 모습을 전달

어린이놀이터 국제심포지엄과 연계한 어린이놀이터 특별전도 함께 개최

무료관람, 평일 토, 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


서울시는 5일(월)부터 14일(수)까지 서울시 신청사 1층 로비에서「2018 서울의 공원사진사 합동 사진전 - 공원은 놀이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공원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전시회 중 하나로, 지난 7월 ‘공원 수작전(手作展)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시민참여 사진전이다.

공원을 찾은 아이들과 어른들, 그리고 그 찰나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는 공원사진사에게 도시공원의 새로운 의미와 놀이터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마련되었다.

또한 오는 11월 9일(금)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하는 ‘서울시 어린이놀이터 국제심포지엄’과 연계한 어린이놀이터 특별전을 함께 개최하여, 공공놀이터로서 공원의 역할이 더욱 제고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사진전은 공원사진사로 선발되어 활동 중인 72명 작가가 서울의 공원과 이곳에서 여가를 즐기는 시민들의 다양한 모습을 촬영한 사진과 서울시 창의어린이놀이터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어린이놀이터 시민 공모를 통한 사진 등으로 구성되었다.

전시되는 총 사진작품은 공원사진사가 촬영한 사진 72점, 어린이놀이터 특별전 사진 64점으로 총 136점이다. 총 4개의 구조물로 구분하여 전시되며, 공원사진사 제도 및 참여 공원사진사도 소개된다.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공원사진사’들의 작품들로 월드컵공원, 보라매공원, 서울숲, 여의도공원 등 서울의 주요 공원들의 모습을 담았다. 이들 작품들을 통해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즐거운 표정과 이번 전시에서는 벽면에 사진을 일렬로 나열하던 기존의 전시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입체적인 방식으로 사진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총 350개의 큐브를 제작한 후, 이를 4개의 전시 구조물로 나누었다. 큐브 자체가 사진의 액자가 되는 전시면으로 사용되고, 전시면이 아닌 곳은 프레임만 구성되어 정글짐(junglegym) 형태의 구조로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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