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별밤 감성여행지로 유달유원지, 빛가람전망대, 느랭이골 선정

김장현 sisaq@naver.com
202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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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별빛 야경 감상지 추천

전남도는 밤의 감성을 자극하는 별밤여행지로 목포 유달유원지, 나주 빛가람전망대, 광양 느랭이골을 이달의 추천 관광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목포 유달유원지는 유달산의 바위와 어울린 조명과 학의 모습을 형상화한 목포대교와 고하도와 다도해의 비경은 바다 속에 피어나는 환상의 별빛이다.

또 낮에는 해안 따라 설치된 고하도 용머리 데크길과 고하도 전망대를 거닐고, 야간에는 별빛야경을 보며 무지개 해안도로를 따라 조명이 예쁜 감성주점, 카페 등에서 밤바다를 감상하며 인생샷도 남길 수 있다.

그리고 국내 최장 탑승 거리를 자랑하는 목포 해상케이블카는 통유리로 섬, 바다, 유달산, 목포 시내를 광활하게 조망하며 발밑에 펼쳐진 푸르른 바닷물결로 오싹함에 여름날의 무더위를 잠시나마 떨칠 수 있을 것이다.

 

나주혁신도시의 도심 한가운데 호수에 우뚝 솟은 빛가람 전망대는 한국전력 등 도시의 화려한 불빛과 빛가람 호수공원이 어우러져 화려하게 피어나는 야경, 버스킹 공연 등으로 지역민과 연인들의 나들이 관광지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빛가람전망대에는 도시홍보관과 이주민기념관 등을 통해 나주혁신도시의 변천사 등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모노레일을 탑승하여 오르며 빛가람 호수공원의 음악분수와 전체 도시를 조망할 수 있다.

또 산림자원연구소의 메타쉐콰이어길, 다도면의 도래한옥마을 등 명소방문은 물론 나주읍성 내의 금성관, 나주향교 등을 둘러보며 곰탕 한 그릇 먹고 예술이 넘치는 카페 등에서 즐겨 보시길 추천한다.

 

광양 느랭이골은 백운산 자락에 위치한 편백나무의 피톤치드와 40여 개의 글램핑장에서 글램핑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꽃들이 만발한 산책길을 따라 산림욕과 야간 별빛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휴식처이다.

특히 느랭이골 불빛축제는 저녁 9시까지 영화 신데렐라의 호박마차와 울창한 숲나무의 조명, 아기자기한 동식물, LED 조명터널 등 황홀하게 펼쳐지는 불빛향연은 연인 및 가족들에게 아름다운 포토존이 된다.

또한 특색있는 관광지로 와인동굴과 해질녘 풍경이 아름다운 구봉산 전망대와 먹거리로 숯불고기 먹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광양의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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